구글 에드센스 승인 조건 - 사이드 잡을 위하여

구글 에드센스는 구글이 하는 광고이다.

 

구글에드센스는 광고를 달아도 괜찮은지 구글의 로봇이 검토하는 과정이다. 

 

글자수가 2천 자 이상, 맞춤법 준수가 필요하다. 티스토리에는 하단에 맞춤법 수정기능이 있어, 클릭하면 맞춤법을 수정해 준다.

 

 

주제는 흔하지 않은 특별한 주제로 작성해야 한다.

 

글의 수량은 약 20개 정도가 필요하다. 글자수가 2천 자가 되려면 얼마나 써야 하는지 감이 필요하다.

글쓰기를 매일 하다 보면 글의 양이 가늠이 될 것이다.

 

 

글자 수를 2천 자 작기 위한 전략

일단 글의 주제를 선정해야 한다.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표현하면 글이 더욱 풍성해진다.(길어진다.)

특정 경험이나, 체험한 것의 리뷰를 적성하거나 내가 하는것을 설명하는것도 글을 길게 작성할 수 있는 노하우이다.

 

글의 구조를 잡으면 글을 완성도있게 쓸 수 있다.

 

서론

글을 시작하면서 주제를 소개한다거나, 글을 쓰게 된 이유를 300~400자 정도의 분량으로 적는다.

 

본론

글의 주제가 발생하게 된 배경이나 다루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500자 정도를 채운다. 이 글도 어떤것을 써야 할지 생각하면서 풀어낸 글이다. 세부 내용은 2~3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서 적으면 400~500자 정도가 될 수 있다.

 

결론

느낀점이나 요약을 적는다. 정보를 가공하여 내가 하는 말로, 나의 말투로 적어내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이 글을 요약하자면 물어보고 정리해서 쓰라는 것.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도 좋은 이끌림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적어내려가면서 300~400가 정도 적는다.

이렇게 합치면 2000자 완성!

 

추가 TIP

세부 묘사를 활용하면 더욱 길게 적을 수 있다. '좋았다' 대신에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초콜릿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처럼 좀 더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적는다. 경험이나 강정, 구체적 상황을 묘사하면 글자 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읽는 재미도 생긴다.

 

글을 읽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문체를 조절할 필요도 있다. 괜히 어려운 말투와 문장을 고집할 필요없다. 말하듯이 구어체로 적는편이 오히려 더 잘 읽힌다. 

 

FAQ 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적는다면 헤드라인별로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도 있겠다.

 

경험담 + 정보성 글을 적으면 분량 확보가 쉽다.

 

이미지나 표를 넣어도 좋으나 에드센스 승인에는 텍스트가 핵심이므로 글자 위주로 적는 것이 필요하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은 어떤 것일까?

구글은 검색회사이자 광고회사이다. 광고를 게시하기 좋은글, 양질의 정보와 컨텐츠가 있는 글이 좋다.

개인적인 주제보다 전문성이 강한 주제가 좋다. 

전문성이 있는 내용과 일관성 있는 내용을 꾸준히 적는것이 좋다.

글이 많은 문과책을 참고하고, 나의 관심사가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녹여서 글을 지속적으로 쓰라.

 

전공서적이나 해외 사이트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외 무료 PDF를 활용하여 글을 쓸 수도 있다. 챗 GPT를 활용하여 글을 쓸 수도 있다. 읽히고 광고클릭이 잘 되는 글의 주제를 차근차근 찾아가자.

 

절대 글을 쓸 떄 그대로 쓰면 안된다. 문단을 바꾸거나 문장을 바꾸거나 글자를 바꾸거나 다른 의미의 단어를 쓰거나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 쉽게 글을 풀어서 쓸 수 있다면 이해하기도 쉽고 활용하기도 쉽다.

 

 

승인 확률 높이는 팁

전문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글을 꾸준히 적는다.

사진은 한장만 넣고, 대체택스트(알트 태그)는 필수로 넣는다.

제목은 간단하게 작성한다.

문단을 나눈다. 소제목을 달아서 제목의 키워드를 넣는다.

글자수는 **공백을 제외하고** 2천자 이상인것을 *확인* 한다.

이 글에는 마크다운이 적용되지 않는것 같다.

다른 문서와 중복되지 않도록 수정한다.

 

 

 

사이드잡을 잘 할 수있도록.

듀얼을 잘 할 수 있도록.

사이드 듀얼리스트 출발.